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연일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읍시는 지난 1일 무더위 쉼터를 방문, 관리현황과 냉방기 가동 등 시설을 점검했다.
시는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의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접근성이 좋은 경로당 222개소와 면사무소 3개소, 모두 225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 중에 있다.
시는 지난달 말부터 폭염에 따른 시민 건강관리를 위해 안전도시국장을 팀장으로 상황관리반과 건강관리지원반 등 관련 부서 T/F팀을 편성, 운영해오고 있다.
이와 연계해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고, 무더위 쉼터 냉방시설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함께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 영농활동 시 비닐하우스 출입을 자제할 것 등을 홍보하는 한편 건설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시가지 주요 도로변 살수 ▷폭염 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배부(부채와 쿨스카프) 등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쏟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연일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물론 모든 시민이 폭염으로부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해 인명피해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