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4일(현지시간) 미 정부가 이란에 현금 4억 달러(약 4천459억 원)을 제공한 '미국인 수감자 석방 몸값' 비판에 대해 강하게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국방부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이미 수개월 전인 지난 1월에 발표한 내용으로 모두 알고 있었다"며 "절대 어떤 사악한 거래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이 이야기가 다시 나온것에 대해 개인적으로 놀랍다"라고 말했다.
오바마는 "우리는 몸값을 지불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일 월스트리트저널(WSJ)는 미 정부가 이란에 현금 4억 달러를 비밀리에 전달했다고 보도했고, 미 국무부는 이에 대해 지난 1월 이란에 상환하기로한 17억 달러 (약 1조8천951억 원)의 일부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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