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드론순찰대, ‘나눔:ON 페스타’서 시민과 함께 드론 안전 체험 부스 운영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드론순찰대(대장 임용근)가 지난 2025년 11월 7일 울산문화공원에서 열린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에 참여하여 시민들을 위한 드론 안전 체험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습니다.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따뜻한 나눔이 켜지는 순간’ 주제의 『프로젝트 나눔:ON 페스타』 참여 , "하늘에서 지...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서 기록적인 폭우와 홍수로 '재난 지역'이 선포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된 폭우로 강이 범람했고 최소 7명 사망 2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존 벨 에드워드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30개 패리시(시를 묶은 행정구역)에 재난 사태를 선포하고 1천7백명을 인명 구조와 치안 유지 지원 작업에 투입했다.
에드워드 주지사는 "루이지애나가 이웃을 서로 돕고 있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구조 대원이 인명 구조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인명 구조를 계속 이어가고 있으며, 복구를 위해 주지사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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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FormatHD
AudioNATURAL WITH ENGLISH SPEECH
LocationsBATON ROUGE, LOUISIANA, UNITED STATES
SourceNBC
Revision2
TopicsDisaster/Accidents,Fl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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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tag:reuters.com,2016:newsml_WD4V8OAPZ: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