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북한 조선중앙TV는 "예로부터 삼복철 몸보신에 좋은 단고기 음식을 즐겨 먹는 우리 민족의 고유한 풍습"이라며 단고기를 소개했다.
단고기는 바로 씹으면 단맛이 난다고 이름 붙여진 '개고기'이다.
지난 12일 북한에서는 말복을 앞두고 단고기 요리대회까지 열렸다.
뿐만 아니라 조선중앙TV 측은 "단고기를 삶을 때 여러 마리를 한 가마에 두고 5시간 정도를 푹 삶고 고기와 뼈를 들어내라"며 단고기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 방법까지 방송했다.
전세계적으로 잔인한 개 도축방식으로 개를 먹는 것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가 높지만, 북한은 단고기를 대놓고 홍보하는 모습이 시류와 대조적이라는 평가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