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지난 17일 방송된 KBS 특별기획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극본 이경희 /연출 박현석, 차영훈/제작 삼화네트웍스, IHQ) 13회분은 시청률 8.6%(닐슨 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준영(김우빈)이 계속해서 모른척하며 냉랭하게 대하던 노을(배수지)을 갑자기 침대에 눕히는 모습이 담겨졌다. 애써 노을에 대한 마음을 억누르고 있던 신준영이 노을에게 도발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궁금증을 높였다.
극중 신준영은 노을 아버지 뺑소니 사건의 진범인 윤정은(임주은)을 유혹하기로 결심, 윤정은이 제작 총괄하는 영화에 출연하고자 촬영장에 내려갔고, 그곳에서 서윤후(윤박)를 찍기 위해 VJ로 간 노을과 운명처럼 맞닥뜨렸다. 하지만 신준영은 노을에 대한 마음을 숨기면서 노을에게 싸늘하고 무덤덤하게 대했고 노을은 상처를 받았다.
계속해서 노을을 피하던 신준영은 해변가에 앉아 있다가 노을과 우연히 재회했던 상태. 노을은 자신을 외면하는 신준영의 손을 꼭 잡으면서 “보고 싶었어 신준영. 완전, 겁나, 열라 돌아버리게 보고싶었어”라고 속마음을 터트려냈다. 이에 신준영은 자신이 그렇게 매몰차게 밀어냈는데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진심을 고백하는 노을로 인해 당혹스러워했다.
이후 신준영은 노을을 함부로 대하고 모멸감을 준 서윤후를 영화 대본 내용을 잘못 알았다는 핑계로 심하게 때려눕혀 병원에 입원까지 시켰던 터. 신준영이 서윤후에게 주먹질을 했다는 소식에 노을은 신준영의 방 앞에서 기다렸고, 나 때문에 서윤후를 때린 거냐고 질문했다. 신준영이 이를 무시하고 방으로 들어가자, 노을은 신준영을 따라 들어간 후 “나 때문에 그런 거 맞잖아! 내가 그렇게 신경 쓰이면서 왜 아닌 척해? 왜 자꾸 못되게 굴어”라며 몰아붙였다. 대답 없이 서늘하게 노을을 바라보다 방으로 들어간 신준영은 노을에게 나가라고 했지만 노을은 “니가 무슨 못된 짓을 해도 난 상처도 안 받을 거고, 서운해 하지도 않을 거고, 오해하지도 않을 거니까 얼마든지 계속”이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그러자 신준영이 노을의 어깨를 잡고는 그대로 밀어 침대에 눕혀버렸던 것. 당황하는 노을에게 신준영은 “나하고 자고 싶니?”라며 “자고 싶은 거 아니면 지금 말해. 문 열어줄게”라고 노을의 추리닝 지퍼를 조금씩 내렸다. 뚫어질 듯 바라보는 신준영과 흔들리는 눈빛을 한 노을의 시선이 교차되면서 로맨스 진전에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시청자들은 “김우빈, 배수지 이제 드디어 로맨스 포텐 터지나요? 아 정말 심장 튀어나오는 줄!”, “배수지가 저렇게 좋다고 외치는데, 좀 들어주면 안되나요? 마지막 침대씬 정말 명장면이다”, “두 사람 함께 있으니까 저절로 막 웃음이 나요. 제가 왜 이렇게 행복한거죠? 두 사람 설렌다 설레”라고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함부로 애틋하게’는 14회 분은 18일(오늘)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함부로 애틋하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