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주재 프랑스 대사관 앞에서 여성들이 프랑스 해변에서의 부르키니(이슬람 여성을 위한 전신 수영복) 착용 금지에 대해 '해변 파티에 원하는 옷을 입으라' 시위를 하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