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좋은땅출판사가 ‘사랑의 뜰 안’을 출간했다.
세종선한목자교회에서 원래 있던 기존의 성도들은 오래 될수록 깊은 맛을 내는 ‘묵은지’로 통한다. 한편 새 가족은 ‘겉절이’다. 그들은 새로운 에너지로 교회를 가득 채워준다. 이렇게 문영호 목사는 교회 공동체를 ‘묵은지와 겉절이’로 표현한다. 새로운 성도와 기존 성도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뜰 안에서 하나 되어 뛰어 놀길 바라는 마음에서다.
이 책 역시 그러한 소망을 담아내었다. 교인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5년 전 부임했을 때부터 매주 빼놓지 않고 주보에 칼럼을 개제해 왔다. 그리고 이 칼럼과 함께 ‘말씀이 이끄는 40일 복음학교’를 수료한 교인들의 간증, 그리고 새 가족을 위한 다섯 편의 설교문을 책에 실었다.
그는 교회 안에서 모든 교인들이 신앙적으로 새로운 도전과 함께 완숙한 만남을 이어가길 바란다. 그리고 겉절이와 묵은지 같은 만남 속에 생명의 밥 되신 예수님의 말씀이 함께하길 원한다. 그 따듯한 밥으로 우리 영혼의 배를 채우며 각 가정과 공동체에 행복의 온기가 가득하다면 그만한 축복은 없을 것이다. 아울러 저자는 겉절이 같은 새가족과 묵은지 같은 기존 성도들이 조화를 이루며 누구나 수저 하나만 가져와도 풍성하게 나눌 수 있는 말씀의 식탁공동체를 소망하고 있다.
‘사랑의 뜰 안’은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에베소서2:22)’대로 오늘을 살아가는 세종선한목자교회의 소소한 이야기다.
이 책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