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전 대통령이자 현재 공화당 대선 후보인 니콜라 사르코지가 30일(현지시간) 프랑스 북동부 마른 데파르트망의 샬롱쉬르마른에서 한 여성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