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레스보스 섬의 한 난민 캠프에서 화재가 발생해 자원봉사자의 아파트까지 영향이 미쳤다. 사상자는 없으나 난민 3~4천 여명이 한꺼번에 탈출하며 혼란이 빚어졌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