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연안 지중해에서 난민들이 탄 배가 표류하며 구조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난민선에 타고 있던 5,600여명이 구조됐으며 9명은 이미 숨진 상태였다고 이탈리아 해안경비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