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알레포 동부, 지난 2주 동안 공습으로 최소 376명이 사망하고, 1266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투라 특사는 특히 이 기간 병원 2곳이 폭격 당해 환자 600명 정도가 긴급 후송이 필요한 경우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