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리아 알샤라 대통령에 “아내 몇 명?” 농담…백악관 회담 현장 영상 공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0일 백악관에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에게 “아내가 몇 명이냐”는 농담을 던졌다.농담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고가 향수를 알샤라 대통령에게 직접 뿌리며 선물하라고 했다.알샤라 대통령은 손가락으로 ‘1’을 나타내며 어색한 미소를 지었다.현장 분위기는 농담 직후 일시적으로 가라앉았다고 영...
울산 동구,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본격 가동 대설·한파 대응체계 강화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는 다가오는 겨울철을 맞아 11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예측하기 어려운 기습 강설, 한파에 대비하기 위해 동구는 사전에 대응체계 강화와 현장 중심의 점검활동에 나섰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의 유아식 전문 브랜드 앱솔루트가 ‘유기농 궁 안심평가단’ 캠페인을 전개하며 방송인 김나영을 홍보대사로 섭외했다고 밝혔다.
‘유기농 궁 안심평가단’은 아기 먹거리에 대해 고민하는 부모들이 ‘유기농 궁’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실제로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20명을 선발, 유기농 궁의 원료, 품질, 영양설계 등 다각도에서 직접 꼼꼼하게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 득남한 대표 육아맘 스타 김나영은 소비자들과 함께 ‘안심평가단’ 활동에 함께 참여해 깐깐한 안목으로 유기농 궁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검증할 예정이다.
김나영은 “육아맘이 되니 내 아기가 먹는 분유와 먹거리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겨 하나부터 열까지 꼼꼼히 따져보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에 관심 갖고 있던 앱솔루트 유기농 궁이 아기에게 마음 편히 먹일 수 있는 분유인지 어린 자녀를 둔 엄마들을 대표하여 깐깐하고 까다롭게 검증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향후 김나영은 안심평가단으로 활동하며 유기농 궁이 생산되는 제조공장에 방문해 생산공정을 직접 확인하고, 유기농 원유가 생산되는 상하농원에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