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네바다대학 라스베가스 캠퍼스에서 19일(현지시간) 직원들이 리허설 중에 있다.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마지막 토론인 3차 토론이 곧 진행될 예정이다.
안지현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