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미혼 직장인 행복지수가 10년 만에 처음으로 기혼자를 넘어섰다. 특히 고소득 워킹맘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혼남성의 행복지수(10 만점)는 7.11로 기혼남성(6.98)보다 0.13 높았다. 미혼여성 행복지수도 7.08로 기혼여성(6.96)보다 0.12 높았다.
결혼하지 않은 남녀 직장인이 결혼한 사람보다 행복지수가 높은 것은 2005년 조사 이래 처음이다.
기혼남성과 미혼남성의 행복지수는 2005년 각각 6.62·6.54를 시작으로 2007년(6.76·6.72), 2009년(6.81·6.69), 2011년(6.85·6.75), 2013년(7.36·7.32) 등 줄곧 기혼자가 미혼자보다 높았다.
기혼·미혼 여성의 행복지수 역시 2005년(6.68·6.38)부터 2007년(6.80·6.47), 2009년(6.78·6.59), 2011년(6.80·6.66), 2013년(7.37·7.20) 등으로 단 한 번도 뒤집힌 적이 없었다.
역전현상이 나타난 원인에 대해 논문은 "최근 결혼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며 나타난 결과고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작년 행복지수를 그룹별로 보면 행복감이 가장 높은 그룹은 결혼하지 않은 남성이고, 미혼여성이 그다음이다. 행복감이 가장 낮은 그룹은 결혼한 여성으로 나타났다.
여성 직장인이 결혼으로 느끼는 행복감은 소득이 낮을수록 컸고, 소득이 높을수록 작았다.
직장인 통근시간과 관련한 조사에서는 고소득 직장인이 저소득 직장인보다 통근시간 단축을 위해 12배 더 비용을 투자할 용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행복지수는 나이가 많아질수록 감소했지만, 직장생활을 하는 노인의 행복지수는 전체 노인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