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이 호흡을 맞춘 KBS 2TV 드라마 '화랑'의 로맨스 포스터가 공개됐다.
'화랑'(花郞) 제작진은 5일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에는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3인의 싱그러운 매력이 듬뿍 묻어난다. 세 인물 중 홍일점인 고아라가 가운데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으며 고아라의 양쪽 옆에는 박서준과 박형식이 나란히 함께 하고 있다. 고아라와 박서준과 박형식 역시 얼굴 가득 해사한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메인 포스터는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세 인물이 연기한 캐릭터의 특징과 이들의 관계를 보여줬다. 먼저 고아라는 그녀만의 밝은 미소와 에너지를 담았다. 고아라가 분한 아로는 수동적인 여자 주인공들과는 결을 달리하는 캐릭터다.
박서준의 밝은 웃음과 박형식의 싱그러운 미소 역시 닮은 듯 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극 중 박서준이 분한 선우는 때로는 개처럼 사납고 때로는 새처럼 자유로운 인물. 반면 박형식이 연기한 삼맥종은 얼굴 없는 왕이라는 운명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싶어하는 인물이다.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
'화랑'은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