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며 함께 웃다, 제22회 인천자활한마당 성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1월 7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에서 인천 자활인들의 축제 ‘제22회 인천 자활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관내 11개 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자활기업 관계자 등 1,600여 명이 참가했다.올해로 22회를 맞는 인천자활한마당은 인천광역자활센터(센터장 조부...
▲ AFP / George Ourfalian[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알레포 동부 반군 지역에서 정부군의 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폭력 사태를 겪은 시리아 주민들이 정부군이 장악한 바브 알 하디드 지역을 통해 살던 마을을 빠져나오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