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어제(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헤비멘탈'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서지혜, 가수 문희준 토니안 아이린, 성우 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린은 활발하게 토크에 임하는 다른 게스트들과 달리 유독 입을 열지 않았다. MC들이 아이린에게 "목소리 좀 듣고 싶다"고 말할 정도.
신인급 배우나 가수가 예능에 출연했을 때 MC들의 개인기 요청은 의례적인 일이다. 하지만 아이린은 "개인기를 보면 어떤 친구인지 알 수 있지 않을까"라며 개인기를 요청하는 MC 김구라에 "개인기가 없다"고 무기력하게 답했다.
아이린은 또 박보검과의 열애설 질문에도 시큰둥한 반응으로 일관했다. 박보검, 아이린은 KBS 2TV '뮤직뱅크' MC로 호흡을 맞췄던 사이다.
"열애설 없었는데..."라며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을 지어 보인 아이린. 그는 급기야 "박보검 같은 타입 안 좋아하느냐"라는 MC 윤종신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아 다소 민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MC 김구라는 아이린에게 "요즘 아이돌 중 보기 드물게 무기력하다. 한마디라도 더 해야겠다는 생각 없느냐"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아이린은 "원래 말을 나서서 하는 편이 아니"라고 답했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아이린의 무성의한 태도를 지적했다. 네티즌은 "다른 방송에서 말 잘하던데", "아무리 내성적이라도 이렇게 할 거면 '라디오스타'에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