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특종] 백동철 감독,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시놉시스 도용 의혹에 형사 고소!
[뉴스21일간=김태인 ]
영화, 드라마계에 지적 재산권 보호에 대한 심각한 경고등이 켜졌습니다. 백동철 감독이 자신의 시나리오 '우리 동네 특공대'가 하이지음스튜디오 주식회사에 의해 도용되었다고 주장하며, 2025년 11월 5일 오후, 결국 안산 상록경찰서에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이는 거대 자본에 맞서 개인 창작자의 권리를 지...
남구,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으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확립
[뉴스21일간=김민근 ]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4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2025년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을 사전에 예방하고 직원 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정착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
□ 시청자미디어재단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홍미애)는 한 해를 마감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민 초청 행사 ’2016 시청자의 밤 - 대시미 어워드’를 오는 13일 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
ㅇ 이번 행사는 대전시청자미디어센터(이하 대전센터)가 올 한해 대전센터와 함께 한 시청자를 초청해 정부 3.0 대국민 서비스의 다양한 활동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ㅇ 특히 올 해는 ‘대시미 어워드’를 주제로 ▲우수 이용자 ▲미디어 강사 ▲제작단 까지 3개 부문으로 나눠 특별한 활동을 펼친 시청자를 소개하는 즐거운 시상 형식으로 진행된다.
ㅇ 센터를 가장 많이 방문한 시민을 위한 ‘발도장상’, 미디어 교육을 통해 꿈을 이룬 청소년에게 주어지는‘미디어 꿈나무상’, 가장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수강생을 지도한 강사에게 주어지는 ‘설리번상’,‘뽀빠이상’등 독특하고 의미 있는 시상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ㅇ 특히 유명시인의 시에 곡을 붙여 소개하는 라디오 콘텐츠로 2016 시청자미디어대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꽃 피는 시 제작단’의 특별 공연도 펼쳐진다.
ㅇ 이 밖에도 시청자와 함께 하는 퀴즈게임, 소원트리, 다과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되며, 모든 참여자에게 기념품과 추첨을 통한 풍성한 선물도 증정한다.
ㅇ 참가 및 기타 문의는 대전센터 블로그(http://blog.naver.com/medianuri) 또는 전화(☎ 042-865-3700)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