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삼성전자가 천연 돌가루를 함유한 플라스틱 소재를 휴대폰 액세서리 포장재에 적용하여 ‘제6회 그린패키징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존에 폴리프로필렌(PP) 재질로 만들었던 휴대폰 액세서리 포장재를 천연 돌가루 성분으로 부분 대체하여 석유계 자원을 40% 가량 절감하는 친환경 기술 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00톤의 석유계 자원을 절감하고, CO2발생량은 기존에 비해 약 15%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옥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플라스틱, 콩기름 잉크, 재활용 플라스틱, 재활용 종이 등 10여종의 친환경 기술을 제품에 적용하는 등 친환경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특히 올해 1월에는 모바일 업계 최초로 미국환경보호청(EPA)에서 주관하는 미국 SMM Award(폐전자제품 수거활동과 재활용활동 성과 어워드)에서 갤럭시 S6가 재활용성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었다.
7월에는 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 9월에는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에서 스마트폰 부문 1위를 수상하는 등 친환경 경영 부문에서도 크게 주목 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친환경 활동을 통해 미국, 영국, 러시아, 스웨덴 등 글로벌 9개국에서 친환경 마크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기술 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패키징 공모전은 친환경적인 포장재 개발 장려를 목적으로 환경부 후원, 사단법인 한국환경포장진흥원 주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공모전은 10월 4일부터 11월 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일반부문 18개 회사 24점, 학생부문 11개 학교 80점 등 총 104점의 작품이 응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