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무엇을 위해 일하는 걸까? 졸린 눈을 비비며 출퇴근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하는 고민이다.
‘미인은 잠꾸러기’,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쉿! 레간자’ 등의 광고 작업에 참여해 칸느 국제 광고제의 은사자상을 비롯, 개인적으로는 동백 국민훈장을 받은 문애란(前 웰콤 대표, 現 그레이스&머시 문화재단 대표) 대표가 매일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크리스찬 서적인 <출근하는 그리스도인에게>를 출간했다.
이 책은 1975년 제일기획 공채 1기로 입사해 코래드를 거쳐 독립 광고 회사 웰콤을 설립, 그 이후 국제어린이양육기구인 컴패션과 현재 그레이스&머시(Grace&Mercy) 문화재단 대표를 역임한 문애란 대표의 저서다. 광고인으로 승승장구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던 그는 ‘무엇을 위해 이토록 열심히 일하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수시로 던지며 40년 동안 출근하는 삶 속에서의 신앙 멘토이자 일을 하는 현업인의 현실적인 조언을 담았다.
저자는 책의 서문에 40년 동안 조직의 리더로 활동하면서 크리스찬으로서의 고민과 해결을 위한 노력과 경험을 담았다. 세상 속에서 치열하게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려고 애쓰는 현재의 출근하는 수많은 크리스찬 후배들에게 위로와 격려, 도움이 되기를 절실히 바란다고 고백하고 있다.
무엇을 위해 일하는 걸까? 멀리 도망가고 싶을 때도, 출근하기 싫은 날도, 참는 것만이 답일까? 성경은 ‘일’을 어떻게 정의하고 있을까? 직장에서 ‘나는 그리스도인입니다’라고 고백해야 옳은 걸까? 나는 하찮은 일만 하는 하찮은 사람일까? 상사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방법은 뭘까? 일과 가정 중에 무엇이 먼저일까? 등 신앙인으로서 직장과 일 속에서, 또한 일과 가정에서 고민하고 답을 찾아가는 경험과 과정을 솔직히 담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