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소설 작가이자 인권운동가인 아슬리 에르도간(Asli Erdogan)이 교도소 나와 어머니와 마주하고 있다. 에르도간은 이스탄불 법윈이 29일(현지시간) 테러 선동 혐의에 대한 재판에서 석방 명령을 내려 4개월의 투옥 후 나올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