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로베르 마르샹(105세)이 4일(현지시간) 파리 인근 생캉탱앙이블린 국립 경륜장에서 1시간동안 22.547km를 달려 자신의 연령대에서 세계기록을 세웠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