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 대선을 위한 첫 좌파 대선 후보 TV 토론이 열렸다. (왼쪽에서 오른쪽 순) 아르노 몽트부르, 장뤼크 벤나미아스, 프랑소와 드 뤼기, 브누아 아몽, 벵상 페이용, 마뉘엘 발스 그리고 실비아 피넬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