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29일 가요계에 따르면 현아는 비스트 출신 장현승과 만든 트러블메이커에 이어 새로운 프로젝트 그룹을 5월 선보일 예정이다.
한 가요 관계자는 "현아를 주축으로 4년 만에 새롭게 만들어지는 유닛(소그룹)도 혼성으로, 역시 같은 소속사 가수가 참여한다"고 말했다.
2011년 선보인 트러블메이커는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이 멤버로, 아이돌 혼성 듀오로는 드물게 섹시한 퍼포먼스를 콘셉트로 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첫곡 '트러블메이커'(Trouble Maker)는 춤꾼다운 두 멤버의 화려한 커플 댄스로 크게 히트했고, 2013년에도 파격적인 재킷 이미지를 선보인 곡 '내일은 없어'로 10개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며 사랑받았다.
지난해 포미닛 해체 후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현아는 지난달 서울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무료 팬미팅을 열었으며, 이달 북미 8개 도시를 도는 팬미팅을 마치고 귀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