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전남영업본부는 지난 3일 새내기 직원 15명을 비롯한 유해근 영업본부장, 주재범 노조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목포 하당노인복지관(목포시 상동)을 찾아 점심을 제공하고 과일·전남쌀을 전달하는 행복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전남영업본부는 이날 봉사활동에 앞서 신입 직원의 안정적인 조직 적응 및 직원상호간 소통 활성화를 위한 비전멘토링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