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에서 2026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연다
[뉴스21일간=김민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울산청년회의소(회장 정래희)와 함께 2026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주차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안녕과 소원 성취를 기원하고 울산 대표 문화관광자원인 장생포 고래문화특구에서 구민 화합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
6일 도선대위는 보수와 중도를 결집해 대선 승리를 통해 강원 발전을 견인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와 사후관리 등 각종 현안 해결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선대위는 고문·자문단, 특보단, 선대위의장단, 부위원장, 8개 당협 선대위와 18개 시·군 본부, 각종위원회, 8개 본부 등의 조직을 갖춘다.
고문·자문단에는 김근택(전 도당사무처장), 이연이(고문), 정명자(자문) 등 당의 원로들 위주로 구성하였고 부위원장단에는 김금분(도의원), 우용철(부위원장), 한경숙(부위원장)을 비롯한 도당부위원장 대부분이 참여한다.
도당선거대책위원장에는 김진태 도당위원장, 김성근 도의회부의장, 김기홍 도의원, 임미선변호사가 공동위원장으로 참여한다.
선거를 실무적으로 총괄 지휘하는 총괄선대본부장에는 한기호 전 국회의원이 선임되었다.
상황실은 윤미경 도당사무처장이 직접 지휘하고 당과 도민, 언론 소통을 위한 대변인에는
인제 출신 남평우 도의원이 맡는다.
선대위 총 인원은 1000명이상으로 구성, 도민에게 다가가 최종 승리를 한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