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해양수산부가 세월호의 무게가 1만6천t일 것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운송장비 120대를 추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세월호 선체 객실부를 받치고 있는 쇠기둥인 리프팅빔의 길이가 50~60㎝ 연장된다.
해수부는 7일 "전날 특수이동장비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 480대로 세월호를 드는 테스트를 한 결과 선체의 무게가 1만6천t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세월호를 안정적으로 들어 옮기기 위해 MT 120대를 추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MT 120대는 8일 오전까지 확보된다. 선체 무게가 1만6천t이니 MT 120대를 더 넣어 600대까지 동원하면 1만7천t까지 안정적으로 운송할 수 있다고 이 본부장은 설명했다.
MT를 추가하기 위해 리프팅빔의 길이를 늘일 계획이다. 하중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난 객실 쪽 빔 9개의 길이가 늘어난다.
상하이샐비지는 MT 480대를 80대씩 6줄의 직사각형 대열로 만들어 세월호를 운송할 계획이었다.
이에 MT 추가분 120대가 세월호의 옆면 객실 쪽으로 각 60대씩 더 들어가 선체의 무게를 분산해 지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