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가 실력만큼 빛나는 선행을 실천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지성·이보영 커플이 올해 2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1억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소아암 등 어린이 환자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으로 오랫동안 준비한 마음이다. 이들 부부는 조용하게 자신들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뜻으로 병원 측에 기부 사실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최근 병원 후원자 명단이 공개되면서 선행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지성·이보영 부부의 선행은 처음이 아니다. 아내 이보영은 첫 딸을 임신하고 있던 2014년 말 서울대병원 소아암센터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당시 이보영은 “엄마가 되기 전 아픈 아이들을 돕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로도 남몰래 크고 작은 선행을 이어온 이보영은 다시 소아암 환자를 돕기로 하고, 이번에는 남편 지성과 함께 했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19일 “지성·이보영 부부는 기부 하면서 외부에 관련 사실이 알려지지 않도록 병원은 물론 각자 소속사까지도 신신당부를 했다”며 “조용하게 뜻을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고 밝혔다.
선행으로 주목받는 지성과 이보영은 최근 ‘시청률 1위의 부부’로도 화제를 더하고 있다. 이보영은 매회 15∼16%의 시청률로 지상파 방송 월화드라마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귓속말’을 통해 실력을 증명하고 있다. 지성은 ‘귓속말’에 앞서 같은 시간에 방송한 드라마 ‘피고인’의 최고 시청률을 28%까지 끌어올리며 저력을 과시했다.
연예인 부부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는 지성과 이보영은 서로 배우자를 응원하는 데에도 열성이다. 지성은 이달 초 밤샘촬영으로 바쁜 아내를 대신해 세 살 딸, 장인, 장모와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