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국방부는 26일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시작한 것은 작전운용 능력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입장자료를 통해 "이번 조치는 가용한 사드체계의 일부 전력을 공여부지에 배치해 우선적으로 작전운용능력을 확보하고자 한 것"이라며 "별도의 시설공사 없이 일부 전력을 우선 배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향후 환경영향평가와 시설공사 등 관련 절차는 앞으로도 정상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우리 군은 연내에 사드체계의 완전한 작전운용능력을 구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미는 이날 오전 4시40분께 오산기지와 부산, 경북 칠곡 왜관의 캠프 캐럴에 각각 분산 보관 중이던 X-밴드 레이더와 차량형 발사대, 요격미사일 등 사드 핵심 장비를 기습 반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