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5월 2일부터 오늘의 작가상 주관사인 출판사 민음사와 함께 2017 오늘의 작가상 최종 심사를 맡아줄 독자 심사위원을 모집하는 리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소설 리뷰 2편 이상을 개인 블로그나 SNS 등에 작성하여 URL 주소를 인터넷 서점 알라딘의 해당 모집 페이지에 댓글로 달면 된다.
대상 도서 출간일에 제한은 없으며 한국 소설 및 해외 소설 모두가 대상이다. 최우수 리뷰어로 선정된 독자는 2017 오늘의 작가상 최종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며 심사비 50만원과 함께 최종 후보작으로 선정된 도서 전권을 받게 된다.
2016년에는 동일한 과정을 통해 ‘방영은’씨를 독자 심사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심사는 작년 독자 심사위원이었던 방영은씨와 허희 문학 평론가가 함께 맡을 예정이다.
41년간의 역사를 이어온 <오늘의 작가상>은 2015년부터 응모된 원고를 심사하여 상을 수여하는 공모제 방식에서 탈피, 최근 1년간 출간된 모든 한국소설을 모두 대상으로 수상작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한 선정 과정에서 독자들의 투표 결과 및 문학평론가와 작가 뿐만 아니라 서점 관계자, 문학 기자, 독자 등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선정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2016년 오늘의 작가상은 장강명의 <댓글부대>가 수상했다.
한편 2017 오늘의 작가상은 6월 중 1차 추천작 20편 및 최종 후보작 8편을 선정하는 독자 투표를 인터넷 서점 알라딘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다. 최종 후보작 대상으로 선정된 8편은 독자 심사위원을 비롯한 기자, 평론가, 서점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최종 심사위원의 심사를 받게 되며 그 중 1편이 최종 선정작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은 7월 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