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 △ `옥자`를 촬영중인 봉준호 감독의 모습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가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서의 수상이 불발됐다. 황금종려상의 영예는 '더 스퀘어'의 차지였다.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이 28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의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황금종려상의 주인공은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의 '더 스퀘어'였다. '더 스퀘어'는 올해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의 19번째 초청작으로 추가 결정되며 처음으로 칸 무대를 밟게 됐다.
심사위원대상은 로빈 캉필로 감독의 '120 비츠 퍼 미닛'이 차지했다. '120 비츠 퍼 미닛'은 영화제 내내 강력한 수상 후보로 꼽히며 주목받은 바 있다.
심사위원상은 '러블리스'(감독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가 수상했다. 또 감독상은 '매혹당한 사람들'의 소피아 코폴라 감독이 차지했다. 영화를 통해 1974년 미국 시민 전쟁 동안 버지니아 주의 여학교에서 펼쳐지는 내용을 그려낸 소피아 코폴라 감독은 여성 감독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남우주연상은 호아킨 피닉스가 차지했다. 호아킨 피닉스는 '유 워 네버 리얼리 히어'(감독 린 램지)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여우주연상은 다이앤 크루거의 몫이었다. 다이앤 크루거는 '인 더 페이드'(감독 파티 아킨)에서 압도적인 열연을 펼쳤다.
▲ △ 영화 `그후` 포스터 / 칸영화제 홈페이지 봉준호 감독의 '옥자'와 홍상수 감독의 '그 후'는 아쉽게도 수상하지 못했다. '옥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했고, '그 후'는 홍상수 감독의 네 번째 경쟁 부문 진출으로 수상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올해 칸국제영화제의 심사는 심사위원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을 비롯해 박찬욱 감독, 배우 제시카 차스테인과 윌 스미스, 판빙빙, 감독 마렌 아데, 파올로 소렌티노, 배우 겸 감독 아네스 자우이, 작곡가 가브리엘 야레드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