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국회 정무위원회는 2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어 자질과 역량, 도덕성을 두루 검증한다.
여야 정무위원들은 국회와 언론보도 등을 통해 제기된 각종 의혹을 거론하면서 김 후보자에게 명확한 해명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한 야3당은 김 후보자의 각종 의혹에 대해서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
▲ △ 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의 모습.김 후보자에게는 위장전입과 부동산 거래 축소 의혹, 아들 군 복무 특혜 의혹, 부인의 탈세 의혹 및 특혜 채용 의혹, 이력 허위 표기 의혹과 아들의 인턴 특혜 의혹, 논문 표절 의혹 등 각종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공정위의 전속고발권 폐지 등의 정책을 놓고도 여야 간 치열한 논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국회에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요청서를 제출했다.
경북 구미 출생인 김 후보자는 한성대 교수로 한국금융연구센터 소장, 경제개혁연대 소장 등을 역임하며 재벌개혁을 주장해온 '재벌개혁 전도사, 재벌저격수'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