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김세연 바른정당 사무총장은 15일 홍준표 전 경남지사가 "호랑이 등에서 내릴 수 없게 됐다"며 당권도전을 선언한데 대해 "비열한 셀프추천 행위"이라고 비난했다
김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의원전체회의에서 "홍 전 지사에 대해 '권력중독자의 코미디를 보는 것 같다'는 비난이 한국당 내에서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홍 전 지사는 전날(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하든 원하지 않든 간에 호랑이 등에서 내릴 수 없는 입장이 돼버렸다"며 "곤혹스럽지만 받아 들일 수 밖에 없는 입장이 됐다. 양해 바란다"며 자유한국당 당권 도전을 시사한 바 있다.
김 사무총장은 "누구도 홍 전 지사를 호랑이 등에 태우지 않았다"며 "호랑이도 털썩 주저앉아 있는 형국이다. 홍 전 지사는 험한 꼴 그만 보고 얼른 내려오길 바란다"며 일갈했다.
이어 그는 또 "자유한국당도 더이상 국민들의 뇌리속에 막무가내 돌출행동, 몽니, 진상 등 부정적 이미지는 그만 남기고 어서빨리 정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