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주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사업비 총 6,020만 원을 투입해 주택 철거 12동 및 비주택 철거 1동, 주택 지붕개량 2동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주택, 비주택) 소유자로, 비주택의 경우 창고나 축사, ‘...

코레일이 전동열차 스크린도어(승강장 안전문) 안전사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코레일은 15일 차량 출입문과 안전문 사이 갇힘사고 예방 및 고객의 안전을 위해 신길역 스크린도어에 안전바(BAR)를 시범설치 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 안전바는 기존 스크린도어의 빛(적외선)에 의한 확인 방식과 달리 물체 접촉 확인 방식으로 작동하도록 자체 기술로 개발했다.
코레일은 신길역에 이어 올해 안으로 관악역, 개봉역에 시범설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설치 이후 효과가 입증되면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전체 역사(驛舍)로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 BAR는 기존 스크린도어의 빛(적외선)에 따른 확인 방식과 달리 물체 접촉 확인 방식으로 작동된다.
전동열차 이용객의 갇힘사고 발생시 신체 일부 접촉만으로도 안전문이 자동 개방돼 안전한 탈출이 가능해졌다.
홍순만 사장은 “전동열차 이용객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스크린도어 안전 BAR를 설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차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