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둔산경찰서 월평지구대(4팀장 김평중)에서는 2017. 6. 16(금) 서구 만년동 서부농협 등 금융기관 3개소와 인적이 많은
버스정류장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하였다.
보이스피싱 피해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금융기관과 인적이
많은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에게 신종수법 피해사례를 알리고 전화금융사기가 의심되면 신속히 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광림
월평지구대장은 “취약지역‧시간대 가시적 순찰 강화 및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를 통하여 안전한 지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