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서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

어젯밤(16일) 9시 40분 쯤, 코레일 고속철도 관제시스템에 장애가 발생해 고속열차가 지연 운행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고속철과 신호 시스템을 연결하는 컴퓨터 제어 서버의 장애로 중앙관제실 현황판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는 장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직접 무전으로 확인 작업을 거치면서 KTX경부선과 동탄역을 지나던 SRT 등 고속열차 20대의 운행이 30분 가량 지연됐다.
코레일은 장애 발생 1시간 만인 밤 10시 36분 장애를 복구했지만, 열차가 늦게 도착하면서 승객 수 천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구로관제센터의 관제서버인 '고속 콘솔서버'에 장애가 생기면서 사고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탈선이나 고장 등 열차 운행의 안전에 직접적인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니지만, 국내 전체 고속철도의 운행을 관장하는 코레일 관제시스템에 이상이 발생한 것이어서 사안이 중대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통상 승객수가 많은 금요일 저녁 사고가 발생하면서 7천∼8천명 이상의 승객이 운행 지연으로 불편을 겪었다.
이와 관련해 코레일은 "관련 규정에 따라 승객들에게 지연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