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 개설… “한국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있다” 직격
문재인 정부 국무총리를 지낸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유튜브 채널 **‘이낙연의 사유’**를 개설했다.기존 ‘이낙연 TV’ 외에 새 채널을 통해 정치 현안에 대해 직접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이 고문은 “인생·사회·국가·세계의 미래를 함께 공부하고 사유하겠다”고 취지를 밝혔다.그는 일주일에 1~2회 콘텐츠를 올리며 온라인·...
울산 삼산초등학교, 학생 건강 증진과 쌀 소비 촉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성황리 개최
[뉴스21일간=김태인 ]울산 남구 삼산초등학교(교장 나흥하)가 학생들의 건강한 아침 식사를 장려하고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떡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지역 사회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학생, 학부모, 학교 관계자는 물론 교육청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으며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삼산초등학교는 '...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가 2D, 3D, 4D(Super4D, 4DX), 돌비 애트모스, SUPER PLEX 와 IMAX 3D까지 다양한 상영 버전으로 공개된 가운데 벌써부터 다회차 관람이 예상되고 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역대 ‘트랜스포머’ 시리즈 사상 최고 금액인 3,000억 원의 제작비를 투입해 완성한 화려한 볼거리와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특히 현장에서 두 대의 IMAX 3D 카메라를 사용해서 실시간으로 촬영했기 때문에 IMAX 3D나 SUPER PLEX G의 거대한 화면에서 관람할 시 가장 선명한 이미지와 영화 속 한 가운데에 놓인듯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최상의 화질을 선사하기 위해 IMAX 3D 카메라로 찍었다. ‘트랜스포머’의 스케일은 대형 스크린에서 봐야 제대로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30 관객층은 IMAX 3D와 SUPRER PLEX G의 관람을 위해 예매 전쟁을 벌이고 있으며, 벌써부터 N차 관람을 시도하고 있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에는 로봇뿐 아니라 슈퍼카, 버스, 트럭, 공룡, 새 등 시공간을 초월한 '탈 것'들이 대거 등장한다. 4D의 역동적인 모션 체어 기술은 화려한 액션을 더욱 디테일하게 경험케한다.
특히 극 후반에 펼쳐지는 대규모 추격신과 지구의 운명을 건 옵티머스 프리임과 범블비의 대결은 격투 모션 하나 하나를 전달하는 모션체어의 리얼한 움직임과 바람과 물을 동반한 특수효과를 통해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어 관람에 특별함을 전한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21일 개봉 첫날 28만 관객을 불러들인 이 영화는 이틀만에 50만 관객을 넘어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