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현 남조선 당국이 분별없이 '한미동맹'에 계속 매어 달리는 것은 자주와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촛불민심에 대한 배신이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26일 논평에서 최근 한국 정부가 '한미동맹 강화'를 극성스럽게 강조하고 있다며, 이를 비난하고 나섰다.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최근 북한이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화해협의회 등을 내세워 한국정부에 '민족공조냐 외세공조냐'를 명백히 하라고 압박하고 있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통신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 CBS와 인터뷰에서 강조한 "대북정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한미공조와 양국간 우호협력 관계 강화" 발언 등을 거론하고는 "이것은 남조선 집권자의 미국 행각을 앞두고 상전의 눈에 들기 위한 낯 간지러운 아부로서 대미추종에 환장하여 제 죽을지 모르고 날뛰는 자들의 가련한 추태"라고 험하게 비판했다.
또 한미동맹이란 "지배와 예속, 전횡과 굴종의 치욕스러운 주종관계 외에 다른 아무 것도 아니"며, 한미동맹 강화는 "본질에 있어서 남조선의 대미 예속관계, 종속구도의 심화"라고 규정했다.
미국이 한국 정부에 '재앙 덩어리'인 사드배치와 그 운영비용까지 지불할 것을 강요하는 것도 '한미동맹의 미사일 방어역량 향상' 등을 명분으로 하는 것이고, 주한미군의 방위비 분담금을 늘리라고 강박하는 것도 '동맹파기를 운운하면서 가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통신은 "식민지 예속동맹의 강화는 결국 남조선의 정치, 경제뿐 아니라 인민들의 생존권까지 미제의 핵전쟁 제물로 섬겨 바치고 민족의 숙원인 조국통일 문제도 외세에게 다 내맡긴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한미동맹 강화'의 길은 자멸에로 가는 길"이라고 거듭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