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속초시, 공동주택 기반 고독사 예방·복지 사각지대 발굴 강화 총력
속초시는 2월 10일 속초시청 상황실에서 고독사 예방 및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장동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강원도회 속초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주택 중심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약은 1인 가구 증가...

도스토예프스키는 과거의 작가가 아니라, 현재의 작가이다. 그것은 그가 던지는 질문의 현대성 때문이다. 그가 제기한 문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고, 현대의 시각과 입장에서 대답을 찾아볼 것을 독자에게 요구하고 있다. 그러한 물음에 흥미를 갖는다는 것은 벌써 그의 세계에 들어섰다는 얘기다.
저자는 도스토예프스키가 작품을 통해 던지는 질문은 과거에 갇혀 있지 않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하며, 현대의 시각과 입장에서 대답을 찾아볼 것을 독자에게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저자는 이 책을 읽는다고 하여 입시공부처럼 도스토예프스키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혀주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도스토예프스키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하는 독서 설계에 대한 실마리는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김형진 지음
새로운사람들 발행
1만3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