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목록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7월 13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국립생물자원관(관장 백운석)이 주관하고 환경부 소속 및 산하기관, 관련부처 및 지자체, 시민단체, 생물 관련학회 등 170여 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마다 개정하도록 되어 있으며, 지난 2012년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46종의 목록을 고시한 바 있다.
이번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개정(안)은 266종이며, 이 개정(안)은 지난해 8월부터 국립생물자원관의 멸종위기종위원회(3회)와 위원회 산하 각 분류군별 분과위원회(4회)를 거쳐 마련됐다.
개정(안)은 2000년대 초부터 수행중인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전국 분포조사 결과와 국립생태원 등 유관기관의 각종 연구결과, 시민제보 등을 토대로 작성됐으며,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지정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지역 적색목록 지정기준을 참조했다.
법정보호종인 멸종위기 야생생물 이외에 ‘관찰종’ 34종을 선정했으며, 관찰종 34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조사와 관찰을 통해 향후 멸종위기 야생생물 지정 여부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개정안을 마련할 예정이며, 부처 간 협의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최종안을 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