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하나님의 교회, 소외이웃에게 ‘어머니 정성’ 담은 설 선물 전해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인천연수교회)민족 대명절을 맞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선물이 전해지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설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복지취약 계층을 위해 겨울이불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이불은 5800여 채(2억5000만 원)로, 전국 약 260개 관공서를 ...
해남 땅끝마을의 담장이 한폭의 동양화로 탈바꿈했다.
해남군은 최근 관광지관리사무소 주차장 외벽을 벽화로 새 단장한 가운데 땅끝마을의 새로운 볼거리로 발길을 모으고 있다.
벽화는 땅끝마을의 상징인 땅끝 표지석을 비롯해 한반도 모양을 그대로 닮은 땅끝마을 전경, 일출 명소인 맴섬, 달마산 신비로운 암자 도솔암 등을 아름다운 색감의 동양화로 그려냈다.
작품은 동양화가인 조종성 작가가 그린 것으로, 조 작가는 지난해 처음 해남을 방문한 이래 땅끝마을의 아름다운 풍경에 매료돼 이번 벽화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해남군은 주요 관광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벽화 조성 등 더욱 볼거리 풍부한 관광명소 만들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