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스페인 프로축구 FC 바르셀로나의 성인 2군팀(바르셀로나B) 미드필더 백승호(20)가 소속팀의 올 시즌 첫 평가전에서 골을 넣었다.
승호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지역 클럽축구팀 레스칼라와의 평가전에서 후반 20분 득점포를 터뜨려 소속팀 바르셀로나B의 7-0 완승에 힘을 보탰다. 후반 시작과 함께 그라운드에 오른 백승호는 스리톱의 한 축을 맡아 공격을 이끌었다. 비치뉴(브라질), 초코 로사노(온두라스) 등 소속팀 내 외국인 선수들도 후반에 백승호와 함께 했다.
바르셀로나B는 한 수 아래팀인 레스칼라를 상대로 전반 세 골, 후반 네 골을 몰아넣으면서 여유 있게 이겼다. 뒤늦게 B팀에 합류한 이승우는 출전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올 시즌 후베닐A(19세 이하 팀)에서 바르셀로나B로 승격한 한국인 동료 이승우(19)와 더불어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되는 백승호는 재계약 후 임대, 또는 이적도 검토하며 출전기회를 늘릴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