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 위치한 이라크 대사관 근처에서 경계서는 경찰. 31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이라크 대사관에서 부근에서 폭발물을 실은 차량이 폭발했으며 이어 3명으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총을 쏘며 대사관 건물 진입을 시도했다. IS는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