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아동권익증진을 위한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2월10일 오전 10시 구청 1층 드림스타트 사무실에서 2026년 제1차 보호 대상 아동의 보호 방안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제1차 사례결정 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사례결정위원회는 당연직 위원장인 교육복지국장(장은화)를 포함한 경찰, 변호사, 아동보호전문기관 팀장, 아동복지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되...

녹조 현상을 빚은 경북 영주댐의 물이 하류로 흘러 가축분뇨 성질의 찌꺼기로 쌓이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환경단체는 댐 물의 방류 중지를 요구했다.
내성천보존회는 3일 “영주댐이 생존기간 7~10일에 그치는 녹조를 오래 가두는 바람에 축산분뇨(축분)에 의해 생성된 녹조가 죽은 뒤 발효를 거치면서 축분으로 변하는 ’똥물현상’이 생겨났다”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댐 물은 시커멓게 변해 축분 냄새를 풍기고 모래 하천인 내성천에는 냄새와 함께 축사 옆에서나 볼 수 있는 쇠ㆍ날파리가 들끓고 있다.
보존회는 녹조 물을 흘려 보내는 댐과 하류 하천의 가장자리 등이 시커멓게 변한 모습을 2일 촬영한 뒤 동영상과 사진을 이날 공개했다. 보존회는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댐 물의 방류를 즉각 중지하고 수질을 정화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