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남부 도시 투르쿠의 중심지에서 18일(현지시간) 오후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용의자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쏜 총에 다리를 맞고 체포됐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