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 끝에 김연아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21·러시아)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불참을 선언했다.
AP통신은 29일 소트니코바의 코치인 예브게니 플류셴코가 러시아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트니코바가 부상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경기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인 플류셴코는 “부상이 어서 치료되길 바랐으나 그렇지 못했다”며 “부상이 여전히 문제를 일으켜서 소트니코바가 훈련을 제대로 소화할 수 없었고 이 상태로 대회에 나가는 것은 맞지 않다”고 말했다. 소트니코바는 발목 부상을 호소해왔다.
트니코바는 4년 전 러시아에서 열린 소치올림픽에서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김연아를 누르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후 TV 출연과 부상 등으로 국제대회에서 이렇다 할 성적을 내지 못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세계반도핑기구(WADA) 독립위원회 도핑 의심 대상자 명단에도 올랐다.
소트니코바는 지난 5월 러시아 연맹이 발표한 대표팀 명단엔 포함되지 않았으나 이후 연맹이 착오였다며, 소트니코바가 대표팀 후보 명단에 들어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