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철원군 갈말도서관은 오는 9월 13일 오후7시 이태준사료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 우리 동네 사라진 마을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여행」 두 번째 강연을 이어간다.
이날은 철원지역 대표 문인이자 상허 이태준 사료관장인 정춘근 시인이 ‘상허 이태준 선생의 작품집 및 연구서적 열람’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가치를 담은 주제의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한 사업이다. 인문학과 지역의 역사, 책과 현장,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인문정신 문화를 진흥하고 삶의 행복 추구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월6일에는‘우리 동네를 중심으로 한 상허 이태준 선생의 삶과 가족 이야기’가 마련됐다. 9월20일 오후7 갈말도서관 시청각 실에서는 ‘상허 이태준 선생의 대표 단편 문학 감상 및 토론’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또, 9월 23일에는 상허 이태준 선생의 생가인 성북동 수연산방과 그 일대를 탐방할 예정과 9월26일에는 독서토론과 함께 ‘상허 이태준 선생의 식민지 말기의 활동 및 월북과 북한에서의 문학 활동’이라는 주제로 후속모임도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 참여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033)450-5227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