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5 지방자치콘텐츠대상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 수상
보령시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지방자치 콘텐츠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부문 교육·청년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TV,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지방자치학회, 인문콘텐츠학회가 공동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및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AI로 여는 지방시대, 지역 성장이 ...

가수 지나가 1년 7개월 만에 심경을 고백하며 활동 복귀를 암시했다. 하지만 누리꾼의 반응은 싸늘했다.
지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1년의 시간이 지났다. 지금까지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그 시간 동안 장애물과 큰 고통이 있었고, 루머도 있었지만 나를 믿고 따라준 팬들 덕에 포기하지 않았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다시 만나 곧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다. 사랑하고, 보고 싶고, 감사하다. 다시 한 번 곁에 있어 줘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나의 글을 본 일부 누리꾼들은 “안 보고싶다” “누가 널 믿었다는 거지? 한국에 오지 마라” “벌금 내고 루머라고 하면 됩니까?” “또 섹시 콘셉트로 나오려나...” “강철 멘탈이네” “그냥 하던 일 하세요 가수로 돈 벌 생각 말고”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나는 지난해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을 위반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