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최근 히딩크 전 감독이 "한국이 원하면 어떤 형태로든 돕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히딩크 전 감독과 신태용 현 감독을 선호하는 여론이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리얼미터가 지난 15일 전국 성인 남녀 505명을 상대로 조사(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4.4% 포인트)한 결과발표에 따르면 응답자의 70.2%가 "히딩크 전 감독을 감독이나 기술고문 등 어떤 형태로든 기용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감독선호도에선 히딩크 감독을 선호한다는 의견과 신태용 감독을 선호한다는 의견이 각각 43.6%로 같았다.
히딩크 전 감독이 감독을 맡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히딩크 단일감독 체제'(22.0%)와 '히딩크 감독·신태용 수석코치 체제'(21.6%)에 대한 선호도가 엇비슷했다.
반대로 신 감독이 감독 지휘봉을 잡아야 한다는 응답자들은 '신태용 감독·히딩크 기술고문 체제'(26.6%)와 '신태용 단일감독 체제'(17.0%)로 의견이 나뉘었다.
전체적으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대표팀 지도 체제는 '신태용 감독·히딩크 기술고문 체제'가 26.6%로 1위였으며 '히딩크 단일 감독체제'(22.0%), '히딩크 감독·신태용 수석코치 체제'(21.6%), '신태용 단일 감독체제'(17.0%)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