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회령시, 겨울철 땔감 부족 해소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 추진
북한 함경북도 회령시가 겨울철 땔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집당 한 집 돕기’ 운동을 시작했다.시당과 인민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 실태를 조사하고, 당장 땔감이 필요한 세대를 지원할 방안을 내놓았다.북부 고산지대 일부 주민들은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하루 1시간만 불을 때며 생활하고 있다.조사 결과, 다섯 집 중 한 집은...
남양주시 조안면,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 개최…주민 공동체 공간 완성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조안면 조안리 772번지 일원에서 조안2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추진에 따라 노후화된 기존 마을회관을 대체하고,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소통할 수 있는 공동체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

양준혁 해설위원(48)이 10억원대 사기를 당해 재판을 진행 중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33부(부장판사 이영훈)는 18일 양준혁을 상대로 전환사채를 넘겨주겠다고 속여 10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불구속 기소된 사업가 정모 씨(48)를 심리 중이다.
정씨는 한 스포츠게임업체에서 10억 원의 빚을 지고 있었고, 같은 업체에 10억 원을 투자한 양준혁 위원에게 “빚과 투자금을 상계 처리해주면 다른 회사 전환사채 10억 원 어치를 넘겨 주겠다”고 속였다. 실제 정 씨는 전환사채를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양준혁 위원은 고소장을 제출했고 검찰은 정 씨가 전환사채를 지급할 능력이 없다고 판단해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